6대 안(眼)질환 정밀
자가 진단 테스트 (총 32문항)

두통, 메스꺼움, 구토, 시야 좁아짐,

안압을 떨어뜨리는 조치로 약물요법, 레이저치료, 수술적 치료를 시행

조기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하는 것이 유일한 대처법.
40세 이후에는 정기적인 안과검진 필요.
비타민A를 꾸준히 섭취하면 안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줌.

안질환 유전자 검사로 녹내장에 대한 유전적 소인이 확인될 경우,
건강한 식단과 생활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

선이 굽어보임, 글자에 공백이 생김, 물체가 찌그러져 보임 등

약물 투여나 광역학치료, 유리체강내 주사, 수술적 치료를 시행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며, 비만, 흡연, 고혈압 등의
조절 가능한 인자를 줄이도록 노력 하는 것이 중요.
제아잔틴, 루테인, 오메가3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잘 섭취하면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됨.

안질환 유전자 검사로 황반변성에 대한 유전적 소인이 확인될 경우,
건강한 식단과 생활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고, 눈이 피로감, 두통 등

이중초점&다초점 안경 착용, 시력교정 수술적 치료 시행

근거리 작업 뒤에는 눈의 충분한 휴식을 주도록 한다.
루테인, 아연, 비타민C, 비타민E를 꾸준히 섭취하면 수정체의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됨.

광시증, 비문증, 시력감소, 시야가 좁아짐, 사물이 찌그러져 보임

레이저치료, 수술적 치료를 시행

눈에 외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고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통해 발생 초기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비타민A, 비타민B, 루테인을 꾸준히 섭취하면 망막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됨.

안질환 유전자 검사로 망막질환에 대한 유전적 소인이 확인될 경우,
건강한 식단과 생활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

따끔거림, 이물감, 뻑뻑함, 안구피로, 안구작열감, 이유없이 자주 충혈

인공눈물점안, 마사지요법(아쿠아케어), 레이저치료(아쿠아레이저),
수술적 치료를 시행

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멀리하고 가습기를 틀어놓는 등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메가3, 베타카로틴, 비타민A를 꾸준히 섭취하면 눈의 피로를 줄이고
건조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됨.

안질환 유전자 검사로 중증 안구건조증에 대한 유전적 소인이 확인될 경우, 건강한 식단과 생활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

시력감소, 단안복시(사물이 두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

일상생활에 불편시 수술적치료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 착용이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루테인, 아연, 비타민C, 비타민E를 꾸준히 섭취하면 수정체의 노화 방지와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됨.

안질환 유전자 검사로 백내장에 대한 유전적 소인이 확인될 경우, 건강한 식단과 생활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